본문 바로가기

DMA 원장 칼럼

대명학원 최고 미남

 

복도에서 학원 로고를 배경으로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. 잘 생긴 대명학원 최고 미남 선생님이 딱 버티고 서 있네요.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동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 대학 동창 중 한 명이 피부가 왜 이리 좋으냐고 물어 보더군요. 당연하죠. 물 좋은 온양온천에서 태어나서 자란 몸이니까요. 멋진 얼굴 잘 유지하기 위해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밝게 생활해야 겠습니다. 얘들아, 너희들이 봐도 원장 선생님 멋있지?